6월 22일、국제 이해 교실 헬로 월드에서 「플라멩코의 매력」이라는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찜통 더위에도 불구하고 14명이나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스피커는 플라멩코 경력 20년 이상, 플라멩코를 배우기 위해 스페인에 건너가 단기 유학까지 경험한 고호쿠 라운지의 스태프인 야노 후미상입니다!!!
처음에는 포도 쥬스로 건배♪(포도 쥬스 병은 마치 와인과 비슷해 분위기 업업!)
스페인어로 다 같이 건배!
¡Arriba, abajo, al centro, pa’dentro!
이어서 플라멩코의 역사와 파루마(손뼉 치기), 리듬, 의상, 소품 등등 전반적인 것에 대해 배우고 미니 체험 레슨도♪
참가자 여러분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플라멩코를 마스터하고 다 같이 턴 ♡
파리조(캐스터넷) 사용법도 흥미진진♪
마지막엔 야노상의 플라멩코에 흠뻑 빠졌습니다.고혹적인 플라멩코의 의상, 그리고 이국의 정취를 듬뿍 담은 동작과 리듬에 완전히 사로잡힌 90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