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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여름방학 무엇이든 교실 개최!

「Youth 国際なんでも教室」의 학생 단체를 중심으로 8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외국에 뿌리를 둔 아이들-일본어가 모국어가 아닌-을 위해「なんでも教室(무엇이든 교실)」를 개최하였습니다.
네팔, 수단, 중국, 독일, 몽골, 태국, 필리핀, 대만 등 여러 나라 아이들이 매일 20명 정도씩 참가했습니다. 아이들은 각자 여름방학 숙제나 일본어 공부, 혹은 문제지 풀이를 들고 왔는데, 설명회와 연수를 받은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고등학생・대학생)이 열심히 서포트를 해 주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교류기획부가 개최한 「전래놀이 」에도 참가해 けん玉나 福笑い, 羽根つき, 수퍼볼 건지기, 레진아트 액세서리를 만들기도 하며 환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또 다른 여름날의 추억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ども達にとって、夏のいい思い出になったことでしょう。
「Youth国際なんでも教室」은「일요일 교실」에서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선생님도 모두 오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