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토)에 학생 단체「Youth 국제 무엇이든 교실」과 함께 학생 자원봉사자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신년 1월 6일과 7일에 개최되는「외국과 관련된 초중등생을 위한 겨울방학 무엇이든 교실」의 자원봉사자에 응모해 준 약 20명의 대학생과 고등학생이 참가하였습니다.
설명회는「Youth 국제 무엇이든 교실」의 학생이 진행을 맡아 주었습니다.
뉴커머 어린이 교실의 강사인 후루야 선생님께서「일본어에 대해 생각해 보자」라는 테마로 일본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아이들의 학습 지원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후반에는 학생들끼리 교류하며 우정(?)을 쌓았습니다.
겨울방학 무엇이든 교실은 1월 6일(토)과 7일(일)에 열립니다. 초중등생들의 신청도 늘었습니다.
겨울방학 숙제는 물론 書初め와 리코더 연습 등, 무엇이든 도와드립니다!!!
초중등생에게도 자원봉사자 학생들에게도 모두 즐겁고 알찬 이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