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수), 吉開章(요시카이 아키라)さん을 초대해「알기 쉬운 일본어 やさしい日本語」에 대해 연수를 받았습니다.
일본어 교실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고호쿠 라운지 스태프, 총 50명이 참가해 다문화 속에서 얼마나「알기 쉬운 일본어 やさしい日本語」가 중요한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요시카이상 이야기에 몰입하다 보니 눈 깜짝할 사이에 2시간이 지났습니다. 연수 중간 중간에 그룹 워크도 했는데요. 즐거운 이야기가 나오면 분위기가 훈훈해졌습니다. ^^
앞으로 외국인들에게 좀 더 알기 쉬운 일본어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