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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후기】고호쿠 지역학 강좌 7/5

7월 5일(일), 작년 11월에 이어 「고호쿠 지역학 강좌」(구민 활동 지원 센터 주최・고호쿠 국제 교류 라운지 협력)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강좌의 테마는 「외국인 주민과 함께 희망찬 지역 만들기」입니다.

고등학생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세대가 참가해 주셨습니다.

외국인 주민은 20대부터 30대의 젊은 「일하는 세대」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그들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담당자이기도 합니다. 강좌에서는 고호쿠 라운지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 선생님과 외국인 주민의 체험담, 지역 주민과 외국인이 서로 지탱해 주는 관계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다문화 마마카페」에서는 담당 스태프가 고독과 고립에서 벗어나 지역 커뮤니티로 연결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마마카페의 에피소드를 곁들여 가며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참가자는 일본에 온 지 얼마 안 되어 밖에 나가는 것이 두려운 시기가 있었는데, 고호쿠 라운지를 통해 일본어 교실과 마마카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그녀는 많은 사람들과 만났고 「이젠 혼자가 아니야」라는 생각과, 고호쿠 구민으로서 다양한 문화와 종교의 사람들이 배려와 이해를 통해 서로 이어져 갔으면 하는 바람을 들려 주었습니다.

또한 「일본어 교실」의 자원봉사자 선생님은 여러 나라의 학습자들과 이야기할 때 세계여행을 하는 기분이며, 선생님 자신도 일본어를 가르치는 활동을 즐기고 있다는 점 등등 자원봉사의 매력에 대해 충분히 전해 주었습니다.

중국에서 온 학습자는 일본어 교실은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라 선생님이나 친구들과도 만나는 자리로 세계가 점점 커져 가는 걸 느낀다고 했습니다. 또한 라운지와 인연을 맺으면서 통역이나 이벤트 강사 등, 서포트를 받는 것 뿐만 아니라 활약할 수 있는 장소까지 생기면서 자신이 지역의 한 사람으로서 살아가고 있다는 게 느껴져 기쁘다고 했습니다.

후반부에는 「알기 쉬운 일본어」의 간단한 연수와「알기 쉬운 일본어」를 사용한 <외국인에게도 통하는> 방재 포스터를 그룹별로 만들었습니다.
외국인 주민은 지역 방재에 있어서도 담당자가 될 수 있습니다. 재해시에도 서로 협력할 수 있도록 평소부터 교류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관계를 만들고 싶습니다.

참가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고호쿠 구청 여러분, 이런 기회를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구민 활동 지원 센터에서 강좌의 목적을 설명 중
고호쿠 국제 교류 라운지 활동 소개
「다문화 마마카페」소개
인도네시아 출신 마마카페 참가자의 이야기
일본어 교실 자원봉사자 선생님의 이야기
중국 출신 일본어 학습자의 이야기
「알기 쉬운 일본어」강사의 강좌
그룹 워크「방재 훈련 」포스터를 「알기 쉬운 일본어」로 만들어 보는 중!
어떤 식으로 써야 외국인 주민에게도 쉽게 전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