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5일 오쿠라야마 기념관에 벚꽃놀이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벚꽃이 만개한 벚꽃나무 아래에서 웃음이 활짝🌸




여러 나라 요리와 함께 모두 야미야미! 북적북적!
“이건 마다가스카르의 요리랑 비슷하네요!”
“이건 어떻게 만들어요?”
등등, 음식 이야기에 신이 났습니다♪
네팔의 편리한 도시락도 소개해 주었습니다.
이번 벚꽃놀이에는 아빠도 참가!
일 때문에 바쁘거나,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어 오지 못 했던 전 멤버들도 참가했습니다💛



마마카페를 졸업한 아이는 어느새 늠름한 형이 되었고, 어린 아이들과도 잘 놀아 주었습니다.
푸른 하늘 아래에서 동화책을 읽어 주는 엄마도 있었습니다!

마마카페는 이제 모두가 마음 편히 돌아올 수 있는 장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