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초등학생 국제 이해 교실「필리핀을 느껴 보자!」를 개최하였습니다.
전반부 45분 동안은 필리핀 출신의 일본어 학습자, 레이님이 초등학교 시절의 에피소드도 곁들여 가며 필리핀 초등학생들이 어떤 학교 생활을 보내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한 반의 학생 인원수가 40~50명 정도로 아주 많았으며, 미리엔다(스낵 과자 휴식 타임) 시간에 학교 식당에서 과자를 사 먹거나, 반 편성이 성적순이었던 거, 영화 관람 시간을 계기로 해리포터를 좋아하게 되었고, 반 친구들과 교실 청소를 할 때 단보라는 빗자루로 쓸고 난 후 코코넛 껍질(브놋)을 이용해 바닥을 닦았던 기억들 ♡♡♡
후반부 45분 동안에는 뱀부 댄스(티니크링)에 참가자 전원이 도전했습니다. 먼저 대나무 막대를 움직이지 않고 인-인-아웃 3박자로 뛰기 스텝을 연습하고, 익숙해지면 대나무를 움직이거나 음악을 넣어 크로스 스텝이나 하프 턴에도 챌린지!보호자들도 함께 뱀부 댄스에 도전하는 등 모두 즐겁게 스텝을 밟았습니다. 이벤트 후 앙케이트에서는 뱀부 댄스가 너무 재미있었다는 코멘트가 다수 보였으며 그 외에도 필리핀 초등학교와 일본의 초등학교가 다른 점이 많아 흥미진진했다는 것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이벤트를 계기로 여러 나라에 흥미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