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쿠나 초등학교 6학년이 주최한 된장 만들기 소개에 기쁜 마음으로 마마카페 멤버들이 다녀왔습니다. 필리핀, 이탈리아, 네팔, 한국, 프랑스 등과 관련 있는 분들이 참가해 주셨습니다.



먼저 초등학생 여러분들이 만든 된장에 대해-어디서 배웠는지, 어떤 재료로 만들었는지 등등-자세하게 발표했는데요. 퀴즈와 농담을 섞어 가며 아주 재미있게 발표하려고 준비한 노력이 보였습니다 ☺
그 후 각각 그룹별로 미소시루, 야키오니기리, 麹(누룩)아이스크림 등, 된장이나 누룩을 넣어 만든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외국인들에게는 야키오니기리의 겉모양이 별로인 것 같았는데요. 조심조심 먹더니 의외로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란 표정이었습니다.
된장국은 여러 종류의 다시물에 끓여 서로 비교해 보기도 했는데요. 그 맛이 다 달라 미소시루의 깊이에 감동했습니다.






이번에 참가한 분들은 일본 학교에서는 교과 뿐만이 아니라 생활과 관련된 것도 배울 수 있고, 가정과 실습도 있고, 본인이 사용한 식기는 자기가 씻는 것까지…… 알게 되어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기쿠나 초등학교 6학년 여러분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