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단체인 「Youth国際なんでも教室」의 주최로 지난 연말 12월 27일, 28일에 겨울방학 무엇이든 교실이 열렸습니다.
여름방학 때 참가했던 보호자 분들의 요청도 많았고, 학생들이 직접 기획해 작년부터 시작한 이벤트입니다.
아이들이 겨울방학 숙제나 연습 문제 등을 들고 와 맨투맨 과외를 받았습니다.
이번 이벤트에는 서예에 도전하는 아이들이 많았는데요.
이틀에 걸쳐 열심히 연습해 마음에 드는 작품을 완성한 친구도 있었습니다!
둘째 날 마지막에는 모두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데요. 연하장을 만들고 선물이 걸려 있는 게임도 했습니다. 맨투맨으로 가르쳐 준 형 누나에게 연하장을 쓰기도 하고 가족이나 친구에게 보내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이벤트가 끝나고 헤어질 때는 형 누나를 몇 번이나 껴안으며 아쉬워하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학교 선생님과 보호자들의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라는 연락도 받았습니다♪
인플루엔자 때문에 참가하지 못 했던 아이들, 형 누나들, 헤어지기가 너무 아쉬웠던 친구들도
1/26、2/23、3/23「일요일 교실」에 꼭 오세요!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