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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교실 브러쉬 업 강좌 보고

3월 3일과 7일에 일본어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브러쉬 업 강좌를 개최하였습니다. 히토츠바시 대학원의 강사인 시부야 미키( 渋谷実希)상을 초대해, 다문화 공생을 테마로 강연하였습니다. 보통 누구라도 무의식 속에 가지고 있을 법한 편견인 언칸셔스 바이어스를 깨닫는 걸 시작으로 앞으로 일본어 교실에서 수용할 수 있는 방법이나 활동에 대해 서로 많은 아이디어를 주고 받았습니다.